2017년 9월 7일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마크와 함께하는 육견일기 왼손잡이인 마크는 생각할 때에도 왼손을 이렇게 든다 더워두어 바람을 즐길 줄 아는 남자 코에는 뭐가 묻어있다ㅋㅋ 그래도 귀여워 ㅠㅠ 저녁은 스팸볶음밥 정말 오랜만에 볶음밥을 했다 왜냐면 스팸 한 통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해서 아이디어스에서 연어피클을 팔길래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이거 정말 맛있다 그래서 바로 새우도 주문함ㅋ 이쁘게 앉아있는 마크가 너무 이뻐서 사진 한 컷 흑흑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