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초콜렛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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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의 깜빡하고 사이즈를 비교하는 물건을 놔두는 것을 빼먹었다그래도 아래에 있는 강마루와 비교해 봤을 떄 너비가 강마루 만하다는 것을 참고하고 보시길 바란다높이가 약 10cm, 길이가 약 20cm정도로 꽤 크고 꽤 무게가 나간다 · 제품명 : 다크초콜릿· 원산지 : 프랑스· 내용량 : 300g· 칼로리 : 1440kcal반짝반짝 황금색 패키지를 까 보면 더 실하게 느껴진다질소없이 초콜렛만 가득가득 들어있다메이드인 프랑스라 그런지 생각보다 맛이 괜찮다고 느껴졌다다크 초콜렛을 좋아해서 그리 부담없이 잘 먹을 수 있었는데, 다크 초콜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인기가 없을 것 같다엄청나게 크기가 커서 가격 대비 굉장히 실용적인 초콜렛으로 보인다전반적으로 노브랜드 초콜렛들의 질이 꽤 괜찮다고 다시 한..
아직 포스팅을 하지 못했지만 지난 괌 여행에 고디바 초콜렛을 어마무시하게 구매해놨기 때문에 발렌타인은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었던 이 트러플 콜렉션을 구매하였다총 12가지맛에 72개나되지만 만원대였나? 엄청 저렴하였다 이렇게 어떤 맛인지 설명히 자세하게 되어 있었는데 한 번에 하나씩 다 먹어보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양이 많았다 상자의 여밈이 이렇게 리본으로 되어 있어서 더 이뻤던 것 같다 · 제품명 : 트러플 콜렉션· 식품유형 : 초콜릿가공품· 제조사 : PURE CHOCOLATE SIA· 수입원 : 코스트코· 원산지 : 라트비아· 내용량 : 625g· 칼로리 : 3030kcal 이 초콜렛으로인하여 라트비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다유럽 북동부 발트해의 동해안에 있는 나라로 정식 ..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콜렛 오리지널/마일드 비터 일본 오사카 여행 면세점에서 사 온 로이스 초콜렛의 포테이토칩 버전 짠 감자칩이 초콜렛이라니? 뭐지? 싶은데 우리 초코를 입은 새우깡? 생각하면 이것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았다 일본 물가가 너무 싸서 돈이 많이 남아서 오리지널과 마일드비터 맛 두가지 모두 구매함 각 720엔 종이곽을 뜯으면 다른 포테이토칩처럼 봉투 안에 들어있다 하지만 초코가 발린 감자칩이 사진처럼 프린트 되어 있다 로이스 포테이토칩 초콜렛 오리지널 구불구불하게 잘린 감자칩 한 쪽 면에 초콜렛이 발라져 있는다 초콜렛은 손에 잡고 있으면 금방 녹아서 묻어날 정도로 부드러운 초콜렛이 들었다 맛은 초코렛 새우깡처럼 약간의 짠 맛이 단 맛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다 로이..
맛차모찌 초콜렛 키나코모찌 초콜렛 일본 오사카 돈키호테에서 사온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모찌 초콜렛 시리즈 일본은 캐릭터 산업이 잘 발달된 것 같다 귀여운 캐릭터를 내세워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여자들이 이런 거에 잘 혹하는 듯 키나코 모찌 초콜렛 미니쉥 정도의 크기로 하나씩 낱개포장 되어 있고 여기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포장을 벗긴 초콜렛은 캬라멜 색이다 맛은 (볶은)콩가루맛 초콜렛 안에 쫄깃한 모찌같은 것이 들어있고 그 안에 초콜렛이 팥인척 들어있다 이쁘게 자르기 실패한 맛차 모찌 초콜렛 이건 그냥 녹차초콜엣 안에 모찌가 들어있다 맛은 진짜 키나코와 녹차 초콜렛 맛 그대로여서 더 이상 어떻게 표현하기가 그렇고 그 안에 쫄깃한 느낌의 모찌가 식감을 자극한다 쫄깃한 것을 좋..
로이스 생 초콜릿 마일드 카카오 지난 번에 가나 비터(Ghana bitter)에 이은 마일드 초콜렛 후기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사온 로이스 초콜렛 중 우측 위에 있는 밀크커피같은 색상의 마일드 카카오(Mild Cacao) 뒷면은 처음 찍어 보는데 10도 이하로 보관하라고 되어 있네? 그리고 20개 들었다고 적혀 있는 걸 이제야 알았다 포장을 뜯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은 비주얼의 속상자이다 이건 좀 카카오가루가 젖어있는 것을 보니 혼자 좀 녹았었나보다 그래도 역시나 아름다운 비주얼 다른 로이스 초콜렛과 마찬가지로 찍어먹을 수 있는 포크? 가 들어있다 이럴게 이 쪽으로 열라는 표시가 우측으로 있고 이 곳으로 열면 뚜껑이 잘 열린다 살짝 녹았었는지 물방울 자국이..
로이스 생 초콜렛 가나 비터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총류별로 사온 로이스 생 초콜렛 중 가나 비터 GHANA BITTER 포장은 검정색으로 되어 있고 붉은 갈색으로 GHANA BITTER라고 쓰여 있다 그 밑에는 Liquor free라고 적혀 있으므로 술은 들어있지 않다 일본에서 로이스 본 매장을 가면 700엔이 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으나 우리는 오사카 도톤보리를 벗어나지 않아 로이스 매장에는 가보지 못하였고 면세점에서 720엔씩에 구매하였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만원 훌쩍 넘으니 이득이다 총 다섯가진데 녹차맛은 같이 못찍었다ㅠ 왼쪽 아래에 있는 것이 가나 비터 사면서 우측 아래의 샴페인 맛을 제일 기대했고 두 번째로 이걸 기대했었다 한국 종로에 로이스 매장이 있는데 전에 로이스 기본 맛을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