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 펫매트 / 슬개골탈구예방, 미끄럼방지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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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하나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퍼핑 펫매트
퍼핑 제품중 가장 흰색에 가까운 제품은 바로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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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탕색에 자잘한 꽃들이 그려져 있는데 아예 흰 색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하면서 보니 생각보다 뭐가 묻으면 티가 많이 나서 무늬가 있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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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 펫매트 러그형 L+ 타입은 양 면 사용이 가능한데 야생화의 반대편에는 밝은 회색에 흰색 달과 별이 그려진 별이 빛나는 밤에가 수놓아져 있다


야생화 때문에 선택한 제품이지만 의외로 이 별이 빛나는 밤에가 우리 집 바닥과 색상이 비슷해서 굉장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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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매트를 깔아 놓으면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어서 이런 노즈워크용품을 사용할 때에도 매우 좋다
과격하게 가지고 놀 경우에 밀리는 현상이 줄어들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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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m의 두께감은 이런느낌!
두꺼워서 무게가 좀 나가기 때문에 청소할 때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밀리는 현상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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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는 손가락이 쑥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지만 러그형, 폴딩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폴딩형의 경우 잘라서 분할 사용이 가능하고 착착 접어서 보관 할 수 있어 청소할 때 매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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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올려진 쪽이 야생화, 그 위는 마블무늬 러그형 라지 플러스 사이즈!
나란히 붙여서 사용해보았는데 첨에는 화사한 야생화 무늬가 마음에 들었었지만 한 달 사용해 본 결과 마블 무늬가 흘려서 자국이 조금 남아도 티가 나지 않아서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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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색상 비교는 이정도? 마블무늬가 조금 더 크리미한 색감이 돌면서 때가 덜 타는 느낌이다:)

혹시 퍼핑 펫매트 색상 선택을 고민하고 계셨다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됐기를 바라면서 조금 더 사용하고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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