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과 함께한 마크의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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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을 만나기 전, 거실에는 부드러운 극세사 원형 러그가 깔려있었어요!

마크는 극세사를 엄청 엄청 좋아하지만 배변패드와 러그의 구분이 어려운지 하루 한 번씩​ 쉬를 해 놓아서 하루에 한 번씩 빨래를 돌리는 극한 개엄마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애견 매트의 종류들이 참 많은데... 이쁘게 해놓은 인테리어를 망치지 않을 깔끔한 펫 매트를 열심히 찾고 있던 중 퍼핑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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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매트에서 펫 브랜드로 런칭한 제품들로, 유아매트 프리미엄 브랜드 답게 내 마음에 쏙 드는 마블 무늬의 매트가 출시되다니!!!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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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서포터즈 1기로 뽑히게 되어 여러가지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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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매트, 펫방석, 펫스텝, 펫슬라이드로 시작했던 1기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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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당당히 2기에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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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대리석 매트도 남들보다빠르게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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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 제품들은 마크의 슬개골 탈구와 골절예방을 해주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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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뜨개질 소품들의 배경으로도 매우 잘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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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크의 포토존으로도^^

흰색이라 때가 탈까봐 걱정했는데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심하게 변색이 되지도 않고, 바로 닦지 못했던 마크의 설사 자국들은 좀 남았지만 정말 정말 만족하고 사용중이다

물론 서포터즈로 지원만 받은게 아니고 원형매트라던가, 폴더형은 추가 구입까지해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나올 신제품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지금 서포터즈 3를 뽑고 있으니 다른 분들도 지원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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