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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커리크림치킨 ​​합정과 상수 사이에 위치한 마녀커리크림치킨 밤이라서 이 곳의 독특한 외관이 잘 보이지않아 아쉽다 하지만 이 곳은 가게 이름 만큼이나 인테리어도 매우 독특하다 점술집?을 연상시키는 약간 이국적인 분위기의 가게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 먹기도 하나 이제 추워져서 오픈하지 않는 듯 하다 ​ 영업 시간 : 오후 3시 ~ 새벽 6시 치킨+맥주집이라서 밤에만 영업을 하는 듯 ​​ 내부는 이렇게 마녀 마스크나 드림캐쳐로 장식해 있으나 엄청 음침한 분위기는 아니다 1층과 지하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는 한 번도 내려가 본 적이 없다; ​​ 기본안주 두 가지 저 뻥튀기는 두번째부터는 알아서 셀프로 퍼오면 된다 아 여기는 물도 셀프이다 메뉴는 마녀커리크림치킨 세트로 시키려고 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