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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ㅣㅆㅣ's Amusement
2017년 7월 27일~28일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마크와 함께하는 육견일기 아직까지는 아기아기한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마크 닭가슴살, 단호박을 많이 먹였더니 털에 윤기가 흐른다 이웃 말티즈 크림이한테 받은 갈색 하네스가 너무 잘 어울려서 행복하다 간식을 조르는 간절한 눈빛 하네스 옆모습도 완벽 살짝 경찰견 같기도 내 새끼라서 그런 거지만 정말 비율이 너무 멋지다^^ 롱앤숏 켄넬의 아가들은 비율도 좋고 얼굴도 너무 이쁘다 이건 퇴근하고 왔더니 패드인가? 했지만 쓰레기통을 뒤져서 휴지를 뜯어놨다 참고로 쓰레기통은 소파 위로 올라가서 소파 옆 탁자에 있다 소파에 오르는 것이 쉬워진 마크... 크림이 한테 선물받은 옷도 입혔는데 오프숄더같다 새로 입은 옷이 어색한지, 어정쩡하게 걷는데, 그 모습이 웃겨서 정말 죽는 줄 알았..
결혼
2017. 8. 1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