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 펫방석 개봉기 / 강아지방석, 강아지쿠션, 애견방석, 애견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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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의 펫방석! 애견쿠션 다크그레이가 도착했다
발대식때 마크를 못 데려갔어서 색상 선택을 엄청 고심했는데 다행히 마크에게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딱 맞게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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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펫방석은 베이지, 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세 가지 색상이 있는데 내가 선택한 색상은 다크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펫스텝 옆면이 다크 그레이 색상이라서 그 옆에 두니 딱 잘 어울린다
거기에 마블무늬 퍼핑 펫매트까지 더해지니 깔끔깔끔
색상이 그레이, 무채색 톤이라서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너무 좋다
오지마자 뜯어서 동물인형 친구들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으려니 자기도 찍어달라고 척- 하고 와서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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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 애견방석의 사이즈는 가로는 80cm 세로 60cm 높이는 12cm!
다리가 길고 소형견 중 큰 편인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마크에게도 넉넉한 사이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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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쏙 하고 들어간 모양이고, 내장재인 솜이 사람이 앉아봐도 푹신하고 신기하게 계속 부푼 모습으로 잘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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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우리집에 놀러온 노미!
노미 오자마자 마치 자기 것인양 떡 하니 자리잡고 앉았다ㅋㅋ
초롱초롱*.*
노미는 마크보다 체구가 더 큰데 노미가 앉아도 널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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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드러눕고 쿨쿨 잠까지 잔다
아니 그렇게 편하단 말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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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는가 싶더니 갑자기 쉬를!!!!
매트에도 방석에도 쉬가 묻었지만 이때다, 자쿠도(ZAKUDO) 원단의 생활 방수를 시험해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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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로 닦았는데 신기하게도 쉬야 방울이 천 안으로 스며들지않고 쓱싹쓱싹 닦인다
노미도 신기했던지 확인하러 옴 ㅋㅋㅋ

중요한 건 생활방수이지 100프로 방수는 아니라서 그냥 무한정 방치해두면 안 된다는 점이다!!
그냥 놔두면 결국에는 스며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솜과 겉의 분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껍데기만 따로 빨 수가 없어서 만약 뭐가 뭍으면 그때그때 닦아주는 것이 번거로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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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밥 먹을 땐 여기 앉아서 졸다가 애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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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를 덮어주면 쿨쿨^^
소재가 여름에 쓰기 참 좋은 소재이다
극세가 커버도 따로 하나 더 출시되어 겨울용으로 쓸 수 있으면 좋을듯 ㅎㅎ
지금 5월 개린이날 기념 최대 50%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고, 회원가입시 5000원 적립금도 받을 수 있으니 만약에 강아지 방석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으면 퍼핑 펫방석도 고려해조심이^^
특히 더위 많이 타는 강아지에게 강추!!!!


퍼핑 네이버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pu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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