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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용산구

쉐이크쉑 용산점 오픈 기념 파티

ㄷㅣㅆㅣ 2020. 2. 24. 22:00

쉐이크쉑 용산점 오픈 기념 파티

새롭게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하는 쉐이크쉑 용산점의 오픈 기념 파티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쉐이크쉑과의 인연을 말해보자면
결혼 할 때쯤 쉐이크쉑이 강남에 들어왔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대기줄이 엄청나게 길었다
한시간 넘게씩 기다려서 먹는데 당연히 우리는 기다리는 스타일들이 아니라서 언젠가는 잠잠해지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신혼여행을 뉴욕으로 다녀오면서!
뉴욕에서 쉑쉑을 먹어봤다
줄 안서고!
근데 뉴욕사람들 날씬해서인지 쉑쉑버거 넘 작아서 깜놀했던 기억이 난다

6시부터 시작하는 행사에는, 버거 프렌치프라이 중 2가지 선택, 음료 중 1가지 선택이 가능했다
사전에 와인이 제공되니 미성년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고해서 와인을 프리하게 마실 수 있다고 큰 기대를 했는데 음료 중 마실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해서 우리는 맥주로 선택했다. 물론 에일

프렌치 프라이는 하나도 주문하지 않고 버거 4가지 종류를 각 1개씩 주문+쉑쉑 에일 맥주 2잔

선글라스는 기념품으로 줬다

예전에 고양 스타필드점 오픈 때에는 쉑쉑 버거를 형상화한 모자를 줬었는데 그것도 엄청 귀여웠다

아동용이라 다른 아가에게 가 있음ㅋㅋ

코로나 때문에 다들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물론 우리도

주문을 받는 부스. 인원이 정말 많았다

자리는 스타필드점, 그리고 종로점에 비해서 훨씬 좌석이 많고 넓었다

뒤쪽으로도 쭉 길게 자리가 많았음

드디어 나온 쉑쉑 버거 4과 맥주 2잔

다 먹을 수 있을 까 걱정했지만 ㅋㅋ 다 먹었다

쉑쉑 버거는 미국 신혼여행 때 먹었던 것 보다 살짝 덜 짠 느낌?

항상 쉑쉑버거에 밀려서 주문해보지 못했던 머쉬룸버거

버섯의 밖에 바삭한 튀김옷으로 되어 있고, 버섯 안에는 피자치즈가 어마무시하게 가득 들어있어서

생각보다 맛있었다

쉑버거보다 맛있었음

스모크 쉑

미국에서 먹었던 것 보다 덜 시큼한 느낌. 내 입맛이 바뀐건가?

개인적으로 스모크 쉑은 스파이시 하지 않아 쉑버거에 패티를 추가 한 것을 더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치킨앤쉑

커다란 치킨 패티가 넘나 맘에 들고, 4가지 버거 중 제일 맛있었다!

햄버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디씨도 이건 정말 맛있다고 함

맥주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

완전짱!!!!

맥주 마시러 또 가고 싶을 정도!!!!!

왠지 음악이 신난다 했는데 디제잉을 하고 계신 분이 있었다

나올때 발견함!!

신혼여행때 쉑쉑 버거랑 파이브가이즈랑 찾아다니면서 먹었던 기분이 물씬 느껴져서 정말 기분 좋았다

오랜만에 마크 없이 남편과 둘이 저녁을 먹어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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