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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PEACOCK 피코크 홍대 초마 짬뽕 / 하얀 짬뽕 비교 후기

ㄷㅣㅆㅣ 2016. 5. 28. 08:00

이마트 PEACOCK 피코크 홍대 초마 짬뽕 / 하얀 짬뽕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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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코크 초마 짬뽕 >

홍대에서 짬뽕으로 유명한 맛집인 "초마"의 짬뽕 맛을 그대로 살렸다는 "피코크 초마 짬뽕"

그 동안 이마트 갈 때마다 항상 품절이었는데, 그 인기가 조금 식은 것인지 드디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수요미식회에 나올 만큼 맛집이라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됐다

그리고 집에서 레토르트 식품이니 만큼 원래의 맛을 얼마나 잘 살렸을지도 기대가 됐다

 

 

■제품명 : 피코크 초마 짬뽕

■식품의 유형 : 국수(가열하여 섭취하는 냉동식품)

■내용량 : 1240g (2인분)

■보관 및 취급방법 : 냉동(-18도 보관)

■제조원 : 고것참식품(주)

■칼로리 : 372kcal (1인분 620g 기준)

 

짬뽕치고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은데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그 이유가 있다...

 

​■조리 및 해동방법

1. 개봉 뒤, 소스는 끓는 물에서 5분간 해동한 후 팬에 부어 1분 30초간 끓여 줍니다

2. 면은 끓는물에서 약 50초간 삶아냅니다

3. 삶아낸 면에 뜨거운 소스를 붓고 드시면 됩니다

 

사진을 업로딩 하면서 빠졌는데 아래 하얀 짬뽕과 같이 면이 2개, 소스가 2개 들었다

국물이 든 팩은 엄청 큰데, 면 양은 적다

면 보다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아할 만한 구성이다

 

위 사진은 국물이 든 팩 안에 짬뽕 재료가 비치는 모습

건더기가 굉장히 알차게 들어있다

 

 

​집에 있는 가장 큰 냄비조차 짬뽕 팩이 물에 잠길 만큼 충분하게 크지가 않아서

결국에는 비닐 팩을 벗기고 그냥 후라이팬에 조리하였다


팬에서는 물이 잘 날아가서, 어쩔 수 없이 물을 좀 더 추가한 후 끓이게 되었다



​끓는 물에 면을 살짝 넣어 끓이면 면은 쉽게 완성된다



​면에 국물을 부으면 간단하게 짬뽕 완성!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짬뽕은 너무나 맛있었다

지금까지 왜 품절대란이 일어났었는지 알 것 같음


국물에서 정말 불맛이 나고, 해산물 건더기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그냥 이건 짬뽕 그 자체이다

맛짬뽕, 불짬뽕이 나와 있긴 하지만 중국집 짬뽕과는 어찌하였든 차이가 있는데 이건 불맛이 나는 정말 짬뽕 맛이었다

심지어 면도...


단점은 적은 칼로리 만큼 양이 너무 적다는 거?

전체 양이 2인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성인여성이 나 혼자서 그냥 다 끓여먹어도 무방한 양이었다

면보다 국물에 더 치중한건지, 국물과 건더기의 양에 비해 면의 양이 너무 적어서 좀 더 많으면 좋을 것 같았다

우리는 그래서 밥 한 그릇을 말아서 짬뽕밥처럼 먹었다

두 그릇도 말아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임..




< 피코크 초마 하얀 짬뽕 >

​피코크 "빨간"짬뽕을 먹어 본 이후 다시 한 번 이 마트에 사러 갔는데, "하얀"짬뽕도 출시되어 있었다

빨간 짬뽕으로 이미 충분히 만족을 했기 때문에 하얀짬뽕도 당연히 맛있을 것을 예감하며 카트에 담았다

두근두근


■제품명 : 피코크 초마 하얀 짬뽕

■식품의 유형 : 국수

■내용량 : 1240g(2인분)

■보관 및 취급방법 : 냉동(-18도 이하 냉동보관)

■제조원 : 고것참식품(주)

​■칼로리 : 682kcal(1인분 620g)


빨간 짬뽕 칼로리가 372kcal 였는데, 이건 왜 이렇게 높지??

양이 더 많은 건 절대로 아닌데...

나트륨 함량도 훨씬 더 많다

이거 하나만 먹으면 하루 기준치를 다 채우는 거임


​만드는 방법은 빨간 짬뽕과 똑같다


​■조리 및 해동방법

1. 개봉 뒤, 소스는 끓는 물에서 5분간 해동한 후 팬에 부어 1분 30초간 끓여 줍니다

2. 면은 끓는물에서 약 50초간 삶아냅니다

3. 삶아낸 면에 뜨거운 소스를 붓고 드시면 됩니다



​빨간 짬뽕에서는 그림이 날아갔는데, 패키지는 요렇게 포장되어 있다

국수 면 2개와 국물 팩 2개

면보다 국물 팩의 크기가 월등히 크다



​국물 팩 안에 보이는 푸짐한 해물양

고춧가루가 들어서 빨간짬뽕보다 이 흰 짬뽕이 살짝 더 매콤하다



​우리 집에는 큰 냄비가 없으므로 이제는 자연스럽게 후라이팬으로ㅋㅋ

심지어 이번에는 면을 따로 삶아서 그릇에 담지 않고 라면처럼 그냥 이 국물에 면을 같이 삶았다



완성샷


담백한 느낌이 들 것 같은 예상과는 다르게 이 하얀 짬뽕이 불 맛이 더 많이 나고, 조금 더 짰다

면을 고려하여 물을 좀 더 넣어서 끓였음에도 원래 기본적이 나트륨 함량이 더 높아서 그런가 계속 짭짤했다


역시나 칼로리가 높은 것이 더 맛있다는 절대불변의 진리에 따라 빨간 짬뽕보다 이 하얀 짬뽕이 더 맛있었다

불 맛도 많이 나고 해산물 맛도 더 풍부하게 느껴짐

남자친구의 설명에 따르면 더 짭쪼름하고 감칠맛이 더 많이 난다고ㅋㅋ

국물이 훨씬 더 진해서 마치 사골을 우린듯한?(뭔소리야) 깊은 맛이 난다고ㅋㅋㅋ


암튼 결론은 둘 다 맛있으니 둘 다 드셔보시길

이마트 피코크,,, 열일하고있는게 눈에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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