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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두짓타니(Dusit Thani)호텔 / 인디펜던트 택시(나디아 프랜드) 타는 법 본문

여행

괌 두짓타니(Dusit Thani)호텔 / 인디펜던트 택시(나디아 프랜드) 타는 법

ㄷㅣㅆㅣ 2017. 5. 23. 09:00

괌 두짓타니(Dusit Thani)호텔 / 인디펜던트 택시(나디아 프랜드) 타는 법

​미친듯한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이제야 올리는 괌 여행 후기!

두짓타니 호텔(Dust Thani)


​이미 괌 여행을 다녀온 분들이 있어 사전에 배웠던 괌의 인디펜던트 택시(Independent Taxi)!!

짐이 많아서 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흰색 택시를 타야한다!

그리고 꼭 나디아 프랜드? 나니아 프랜드? 라고 외쳐야 하는데 원래 러기지(수화물) 하나 당 1$를 지불해야하는데 그 러기지 페이를 내지 않는 방법이다

(택시기사 아저씨가 Only pay taxi fee, No taxi luggage pay라고 대답함)

그래서 공항에서 나와서 열심히 흰색 택시를 찾으려고 했는데 이미 저렇게 한국어로 표지판을 들고 있어서 너무 편리했다


참고로 우리는 신혼 여행을 미국으로 가서 ESTA가 있었는데, 괌도 미국령이기 때문에! ESTA 전용 검사하는 곳이 따로 있다

그래서 공항에서 좀 빠르게 탈출(?) 할 수 있었다

​참고로, 괌에서는 택시비가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택시만으로도 교통이동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인디펜던트 택시 전화번호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괌 인디펜던트 택시 전화번호>

(+671)888-9959


​한국에서는 두짓타니 호텔이라고 하지만 실제 그 곳 발음은 '더싵타니'에 가깝다!

괌 공항에서 두짓타니 호텔까지는 25$밖에 나오지 않았다


호텔의 외관은 솔직히 최근에 지어진 호텔 치고는 살짝 촌스러웠다

너무나도 정직한 네모모양

그리고 색깔도 좀... 


​택시에서 내린 호텔 입구는 이런 모습이었다

택시에서 짐을 내리니 호텔 벨보이가 짐을 받아준다

​입구에서 한 층 올라가야 프론트 데스크가 나온다

외부와 다르게 호텔 내부 인테리어는 너무 이국적이고 이뻤다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하여 올라오면


· 호텔 프론트


​프론트에서 바로 괌의 가장 좋은 해변인 투몬베이해변(Tumon Bay beach)가 한 눈에 보인다


​· 수영장

호텔 이용객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파란색 큰 비치타올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두짓타니 수영장 이용 시간 : 07:00~20:00


​· 호텔 바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와 물수건을 주는데, 우린 네 명이 갔는데 두 개만 줬다

언니랑 나랑 구경하느라 정신 없는 사이에 체크인하던 남자들만 서비스받음


· ​호텔 룸 입구

호텔은 총 30층인데 우리는 29층을 이용했다

스위트 룸(맞나?) 암튼 일반보다 조금 더 좋은 룸이었다

그래서 룸키가 골드색!!

골드색 카드가 룸 키인 사람은 30층에 있는 클럽 라운지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니 꼭!! 이용해보시길 바란다


​· 호텔 내부의 모습

역광 때문에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다

스위트룸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우와-하는 느낌은 없었다


​· 옷장과 미니바


​· 옷장

여분의 침구, 옷걸이, 금고, 우산, 슬리퍼, 목욕가운


​· 한글 패치가 되어 있는 미니바 안내문

미니바에 들어있는 스낵과 음료는 한 번은 무료이다

그 이후에는 추가 차지 됨

아이스 버켓, 과자, 전지주전자, 티백차, 커피류, 맥주 2개, 음료 4개

각종 잔과 와인 오프너도 준비되어 있었다


​​· 세면대? 화장대?

양 옆으로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있고, 그 사이에 이렇게 떡하니 세면대가 놓여 있다

수건은 세면대 아래에 


가운데 서랍장만 열리고, 그 안에 드라이기, 헤어빗, 샤워캡, 위행용풍, 칫솔세트, 면도기, 그리고 깨알같이 록시땅 바디로션이 들어 있다


왼 쪽으로 변기가 있고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 후기를 이미 보고오긴 했지만 방음이 넘나 되지 않는다

유리문 하나로만 되어 있고 심어 유리 아래위가 뻥뻥 뚤려 있다

다행히 우리는 장실을 터서 부끄럽지 않... 아니야 그래도 너무 민망했다


​우측에는 애매한 위치에 애매한 크기의 욕조가 있다

그런데 욕조 쓸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욕조 벽면에 빨래줄을 만드는 기구가 있어서 수영복이라던게 젖은 옷들을 굉장히 편하게 말릴 수 있었다

그리고 욕조 밑에는 바닥에 까는 러그가 있었다

바닥이 물이 있으면 미끄러운 편이라 꼭 까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욕조 옆 문이 바로 이 샤워실

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위에 해바라기 샤워기가 있다

· 두짓타니 스위트룸 어매니티

비누는 전 층 똑같이 자체 브랜드인 것 같은데 스위트룸(골드 멤버)만 록시땅 어매니티를 준다

록시땅 버베나로 호텔의 분위기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침대쪽 모습


​· 데스크

각종 호텔 관련 내부 시설에 대한 안내가 있고

가운데 부분을 들어올리면 거울이 나온다


​· 침대

가운데에 불을 켜고 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리했다

커다란 침대가 두 개나!!

하나는 그냥 물건만 올려두는 용도로 썼다

​침대 사이 협탁에는 이렇게 전화기와 메모지, 그리고 물이 있었다

미국처럼 물이 맛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외부에 의자와 발 받침대? 맞나? 하나가 있고 내부에도 하나가 있다


마지막으로 두짓타니 호텔 룸에서 찍은 오션뷰로 마무리!

수영장이 한 눈에 보이고, 파란 바다가 보여서 너무 아름다웠다

첫 날에는 사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다음날부터 쨍쨍했다


<괌 두짓타니 호텔 후기>

사실 스위트룸을 묵었음에도 클럽라운지라던가,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해서 잘 몰라서 100%를 즐기고 왔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괌은 그냥 해변가에 식빵하나 사 들고 가서 스노클링 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 재미있고, 특히나 쇼핑을 계획한다면 호텔 룸에서 머무를 시간은 극히 적다고 볼 수 있다

우리도 스케쥴을 느슨하게 잡았음에도 의외로 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고, 방에 돌아오면 저녁이라서 뷰를 그렇게 많이 감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호텔이 무슨 의미가 있나... 라고 느꼈다

그리고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하고, 특히나 우리가 묵은 방은 30층 클럽 라운지의 의자 옮기는 소리가 저녁 늦게까지 들렸다

그리고 옆 방에서 내가 드라이하는 소리, 크게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대신에, 호텔 내부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다른 호텔(ex. PIC)에 비해 적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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