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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ㅣㅆㅣ's Amusement

2020년 처음으로 방문한 스타벅스! 2019년 연말은 화이트 뱅쇼 덕분에 넘나 따뜻하게 잘 보냈는데 새 해에는 과연 어떤 음료가 날 반겨줄지 엄청 기대되었다 쥐의 해여서인지 치즈모양 초콜렛이 올려진 귀여운 사진찍고 그냥 마시니 저 치즈는 따뜻한 커피에 녹아서 사라져 버림ㅠㅠ 무슨 맛인지 모른다... 커피에 섞여져 버림... 치즈마다 적힌 글씨가 다르다 귀염귀염 아마도 쥐의 해라서 치즈 음료가 나오게 된 것 같았다 스타벅스 머그랑 텀블러들 MD들도 흰쥐가 그려진 제품들이 많았다>
맛집
2020. 1. 6.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