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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WebRTC가 P2P VoIP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해도, 클라이언트에서 Audio Session관리와 계정 및 컨텐츠를 위한 RestApi호출은 필수다.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Peer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Signal Server가 있어야 하는데, 서버에서는 계정관리를 통해 NearEnd와 FarEnd를 이어주도록 한다. 해당 사항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WebRTC를 사용하면 VoIP를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데, Example들을 살펴보면 길어도 하루 안에는 어느정도 구축할 수 있고, 1:1 통화를 위해 서버의 계정관리와 Signalling까지 한다해도 3일이면 충분하다. (퇴근하고 이것저것 놀면서 하는 기준) 해당 예제들은 앞으로 연재하고 리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