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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중구 종로구

저녁 등갈비

ㄷㅣㅆㅣ 2015. 11. 2. 21:37

저녁 등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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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에 다녀온 다동, 무교동에있는 등갈비집입니다.

요 공목에는 장안문 말고도 오는정 이라는 등갈비집이 있어요.

듣기로는 둘다 맛이 비슷하니 자리 있는데로 가서 먹으면 된다고 함 ㅋㅋㅋ



맛은... 등갈비는 매콤하고 그냥 갈비는 달콤하고... 요정도려나?

프랑스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있고, 세트메뉴도 몇 개 있으나....

그냥 등갈비만으로 시키는걸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양푼 매운갈비찜 이런 맛은 아니고 하나도 안매워요)

네... 이렇게 강력게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세트메뉴를 먹었기 때문이죱 ㅜㅜ


세트메뉴는 5만1천원입니다. 오만 천원.
계란탕은 처음은 서비스이며 추가시 2천원....

처음에 먹었을 때는 돼지냄새가 나서... 실망했었는데, 덜익은 거였었나봐요.
바짝 구우니 냄새가 사라져서 먹을만 해졌습니다.

근데 바짝 구우면 고기의 식감이 엉망이...
양날의 검이네요 ㅜㅜ

여자친구는 건더기성애자, 저는 국물성애자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메뉴는!!!


누릉지탕입니다. 된장찌개가 같이 나오고, 4천원이네요~

어우.. 오사카 다녀와서 찐 살은 언제 뺀답니까 ㅜㅜ

요약정보
맛:달달함, 매콤함, 바짝 익히지 않으면 돼지냄새남.
양:둘이서 5만5천원정도(술 비포함)먹으면 맞음.
총평:2년6개월동안 보기만하고 안갔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가격대비해서는 좀 아쉽네요.

청계천에 있는 1인분에 5천원인 연탄불고기집이 저에겐 더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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